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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설을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그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라며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판빙빙은 사진을 공개했다. 9개월 만에 얼굴을 공개한 판빙빙은 활동 당시와 달리 민낯의 모습으로 수척해보인다. 달라진 외모에 진짜 판빙빙이 아닌 것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해 5월 탈세 사실이 알려지며 중국 세무 당국으로부터 8억 8천만 위안(한화 약 1431억 원)을 추징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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