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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여행지에서 명품 복근을 뽐냈다.
안선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로네 여행 발리. 요거 인생샷. 바로와 나. 사랑해 바로야. 빈땅 비어의 유혹이 크지만 마셔봤자 다 아는 맛. 하고 싶다 다이어트. 안선영 100일 다이어트. D_70. 안선영 식단"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한 팔로 안아든 안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키니 수영복과 핫팬츠 차림에 드러난 명품 복근과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안선영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오달숙 역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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