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조 여신' 핑클 출신 성유리가 골프장에서 인형 미모를 뽐냈다.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골프장에서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자 아래로 드러난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커다란 눈망울과 사랑스러운 미소는 원조 여신의 위엄을 보여준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5월 결혼했으며, 그의 남편은 프로골퍼 안성현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