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BJ 윰댕과 대도서관의 깜찍한 일상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윰댕은 인스타그램에 대도서관과의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플 텀블러를 들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윰댕과 대도서관 부부는 과거 JTBC ‘랜선라이프’에 출연해 수입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18년 차 고민상담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윰댕은 “연 수입 4~5억원이다”라고 털어놨다. 반면 게임 분야에서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대도서관은 “연 소득 17억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