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고 가요' 유라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비행기타고가요 6시 '보라카이'편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뽀얀 아기 피부가 돋보이는 화사한 미모가 남심을 저격했다. 유라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라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 비행기 타고 가요'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