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소속사 계약만료 후 근황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2월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차차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반려묘를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구하라 팬들은 "건강해보여서 다행입니다", "지금처럼만 행복하세요", "행복해보여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1월 말 소속사 콘텐츠와이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