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강 바이올린 독주회가 28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5번 F장조’, 슈니트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R.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E플랫장조’등을 연주한다. 1만원. (02)6303-1919.
▲ KBS국악관현악단의 제53회 어린이 음악회가 22일 오후 3시와 5시30분 KBS홀에서 마련된다. 개그맨 김종석, 아역 탤런트 맹세창의 진행으로 우리의 전통 명절과 절기에 관련된 춤, 음악, 놀이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국악관현악단과 북청사자놀음보존회, KBS어린이합창단, 국립무용단 등이 출연, ‘사자춤‘, 국악동요 ‘우리의 설날’, 해금합주 ‘민요연곡’, 판소리 ‘춘향가’ 등을 선보인다. 5000∼8000원. (02)781-2251.
▲ 세종문화회관 청소년음악회가 22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헝가리 국립 오페라 극장 예술감독인 지외르지 라트의 지휘로 서울시교향악단이 모차르트의’피가로의 결혼 서곡’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E플랫장조’, 하이든의 ‘교향곡 101번 시계’등을 연주한다. 서울시향 수석 연주자인 김형섭(오보에), 김동진(클라리넷), 이광구(호른), 곽정선(바순)이 협연한다. 1만원. (02)399-1111.
▲ 작곡가 신동일의 어린이 음악회 ‘노란우산’이 28일과 다음달 1일 오후 2시, 5시 문화일보홀에서 열린다.
지난해 뉴욕 타임즈 선정 최우수 그림책인 ‘노란우산’을 음악회로 꾸미는 무대. 류재수 원작.신동일 작곡의 음악동화 ‘노란우산’, 피아니스트 한봉예가 연주하는 ‘작은별 변주곡’, 김수민의 음악동화 ‘표범의 얼룩무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등을 들려준다. 1만2000원. (02)584-9040.
▲ 공원영 피아노 독주회가 22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열린다.
스크리아빈의 ‘소나타 4번 F샤프장조 Op.30’, 라흐마니노프의 ‘악흥의 한때 Op.16’, 프로코피예프의 ‘소나타 8번 B플랫장조 Op.84’ 등을 들려준다. 1만원. (02)2265-9235.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5번 F장조’, 슈니트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R.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E플랫장조’등을 연주한다. 1만원. (02)6303-1919.
▲ KBS국악관현악단의 제53회 어린이 음악회가 22일 오후 3시와 5시30분 KBS홀에서 마련된다. 개그맨 김종석, 아역 탤런트 맹세창의 진행으로 우리의 전통 명절과 절기에 관련된 춤, 음악, 놀이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국악관현악단과 북청사자놀음보존회, KBS어린이합창단, 국립무용단 등이 출연, ‘사자춤‘, 국악동요 ‘우리의 설날’, 해금합주 ‘민요연곡’, 판소리 ‘춘향가’ 등을 선보인다. 5000∼8000원. (02)781-2251.
▲ 세종문화회관 청소년음악회가 22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헝가리 국립 오페라 극장 예술감독인 지외르지 라트의 지휘로 서울시교향악단이 모차르트의’피가로의 결혼 서곡’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E플랫장조’, 하이든의 ‘교향곡 101번 시계’등을 연주한다. 서울시향 수석 연주자인 김형섭(오보에), 김동진(클라리넷), 이광구(호른), 곽정선(바순)이 협연한다. 1만원. (02)399-1111.
▲ 작곡가 신동일의 어린이 음악회 ‘노란우산’이 28일과 다음달 1일 오후 2시, 5시 문화일보홀에서 열린다.
지난해 뉴욕 타임즈 선정 최우수 그림책인 ‘노란우산’을 음악회로 꾸미는 무대. 류재수 원작.신동일 작곡의 음악동화 ‘노란우산’, 피아니스트 한봉예가 연주하는 ‘작은별 변주곡’, 김수민의 음악동화 ‘표범의 얼룩무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등을 들려준다. 1만2000원. (02)584-9040.
▲ 공원영 피아노 독주회가 22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열린다.
스크리아빈의 ‘소나타 4번 F샤프장조 Op.30’, 라흐마니노프의 ‘악흥의 한때 Op.16’, 프로코피예프의 ‘소나타 8번 B플랫장조 Op.84’ 등을 들려준다. 1만원. (02)2265-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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