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휴관을 마치고 오는 20일 재개관하는 삼성 어린이박물관이 미취학 어린이 대상으로 ‘동화 속으로’와 ‘워터엑스포 II’ 등 두 건의 전시물을 새로 선보인다.
‘동화 속으로’는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장면과 인물을 이용해 꾸민 13가지 체험식 활동놀이로 호랑이 몸통 모형 통과하기, 엄마로 변장한 호랑이의 꼬리 발견하기 놀이 등이 있다.
‘워터엑스포Ⅱ’는 대형 물레방아, 에어 펌프 분사, 파도 만들기, 물 렌즈 실험, 물총쏘기, 기포실험 등 물과 관련한 다양한 실험으로 꾸며진다.
두 프로그램은 앞으로 2년간 상설 전시된다.
(02)2143-3600.
‘동화 속으로’는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장면과 인물을 이용해 꾸민 13가지 체험식 활동놀이로 호랑이 몸통 모형 통과하기, 엄마로 변장한 호랑이의 꼬리 발견하기 놀이 등이 있다.
‘워터엑스포Ⅱ’는 대형 물레방아, 에어 펌프 분사, 파도 만들기, 물 렌즈 실험, 물총쏘기, 기포실험 등 물과 관련한 다양한 실험으로 꾸며진다.
두 프로그램은 앞으로 2년간 상설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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