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회화작업을 동시에 해온 김우영 씨가 여덟 번째 개인전 ‘그 이후: THERE AFTER’를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일민미술관에서 개최한다.
김씨는 전국을 여행하며 찍은 도시, 자연, 여관 등의 사진과 서울 청계천의 콘크리트 조각 등의 오브제로 근대산업사회 이후 사람들이 머물고 떠난 자리를 사색코자 한다.
02-2020-2062.
김씨는 전국을 여행하며 찍은 도시, 자연, 여관 등의 사진과 서울 청계천의 콘크리트 조각 등의 오브제로 근대산업사회 이후 사람들이 머물고 떠난 자리를 사색코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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