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극의 산실로 이름난 극단 연우무대가 오는 25일까지 연우소극장에서 ‘Show_man Sha_man(저 사람 무우당 같다)’을 공연한다.
김학선이 쓰고 연출했으며 박경은 임학순 정승길 구자승 조은영 우미화 등이 출연한다.
음악은 어어부 프로젝트. 공연시간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 금.토.공휴일 오후 4시 30분.7시 30분, 일요일 오후 4시. 2만원. (02)762-0810, 744-7090.
김학선이 쓰고 연출했으며 박경은 임학순 정승길 구자승 조은영 우미화 등이 출연한다.
음악은 어어부 프로젝트. 공연시간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 금.토.공휴일 오후 4시 30분.7시 30분, 일요일 오후 4시. 2만원. (02)762-0810, 744-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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