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은 한국의 이미지를 새롭게 발굴하는 ‘ㅣ미지ㆍ코리ㅏ(IMAGEㆍKOREA)’전을 25일까지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출품자는 김남수, 배병수, 오형근, 정주하씨 등 사진작가 10명과 강윤성, 박호영, 이병주, 홍석택씨 등 디자이너 10명. 이들은 2인1조가 돼 한국인의 역사와 일상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발견하려 한다.
전시기간에는 사진교실 워크숍도 10일(초등학교 저학년 대상)과 17일(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오후 2시에 열린다.
(02)580-1538.
출품자는 김남수, 배병수, 오형근, 정주하씨 등 사진작가 10명과 강윤성, 박호영, 이병주, 홍석택씨 등 디자이너 10명. 이들은 2인1조가 돼 한국인의 역사와 일상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발견하려 한다.
전시기간에는 사진교실 워크숍도 10일(초등학교 저학년 대상)과 17일(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오후 2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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