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동 간송미술관이 오는 6월 1일까지 ‘근대회화 명품전’을 마련한다. 장승업, 조석진, 이상범, 노수현 등 27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미술관은 예술 대중화의 비조(鼻祖)를 오원(吾園) 장승업(張承業.1843-97)으로 보고 그 이후 작가들의 회화로 한국미술의 근대성을 조명한다.
전시작은 장승업의 ‘송풍유수(松風流水)’, 안중식의 ‘계산유취(溪山幽趣)등 100점.
(02)762-0442.
미술관은 예술 대중화의 비조(鼻祖)를 오원(吾園) 장승업(張承業.1843-97)으로 보고 그 이후 작가들의 회화로 한국미술의 근대성을 조명한다.
전시작은 장승업의 ‘송풍유수(松風流水)’, 안중식의 ‘계산유취(溪山幽趣)등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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