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홀 ‘한숙경 실그림’

    문화 / 시민일보 / 2003-06-17 18: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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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수, 공예, 염색 등의 작업을 해온 한숙경(52)씨가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글로리아홀에서 ‘한숙경 실그림’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천 위에 염료와 명주실로 4계절의 풍경을 표현한 작품들이 출품된다.

    ☎387-3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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