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극의 명가’ 극단 미추가 오는 7월 6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가족 뮤지컬 ‘정글이야기’를 공연한다.
‘허삼관매혈기’를 희극화한 배삼식이 극본을 썼고, 극단 차세대 연출가인 정호붕이 연출한다.
공연시간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 금, 토요일 오후 4시. 7시 30분, 일요일 오후 3시. 3만원(커플티켓도 3만원, 4인 가족티켓은 5만원). (02)747-5161.
‘허삼관매혈기’를 희극화한 배삼식이 극본을 썼고, 극단 차세대 연출가인 정호붕이 연출한다.
공연시간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 금, 토요일 오후 4시. 7시 30분, 일요일 오후 3시. 3만원(커플티켓도 3만원, 4인 가족티켓은 5만원). (02)747-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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