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강상복이 28일부터 7월9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상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실경을 소재로 한 수묵화, 산사(山寺)와 고택(古宅) 주변의 풍경들을 담은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평범한 소재지만 팽팽한 긴장감이 드러나며 풍경화임에도 날카롭고 역동적인 요소들이 내재해있다.
☎730-0030
실경을 소재로 한 수묵화, 산사(山寺)와 고택(古宅) 주변의 풍경들을 담은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평범한 소재지만 팽팽한 긴장감이 드러나며 풍경화임에도 날카롭고 역동적인 요소들이 내재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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