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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7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베프 바로 이 남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과 하하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달달함을 뽐내는 모습이다.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의 표정과 쏙 빼닮은 독특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별과 하하는 2012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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