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걸스 잔디, 치명적인 고양이 미 발산... “귀여우면서 요염해”

    연예가소식 / 나혜란 기자 / 2019-03-04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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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헤이걸스의 멤버 잔디가 SNS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최근 잔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이이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잔디는 레드 색상의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하고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미모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늘 이뿌당”, “야옹야옹한 잔디님”, “언니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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