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유통 전문기업 이랜드는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연수중인 행정고시 및 기술고시 출신 신임사무관 45명을 대상으로 오는 6~7일 위탁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교육은 신임사무관들이 민간기업의 경영이념, 문화, 리더십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랜드가 중앙공무원교육원의 위탁을 받아 기획한 과정으로 박성수 회장 등 이랜드 경영진 강의, 고객 현장서비스 교육, 인생 계획 세우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랜드는 위탁교육비 550만원을 신임사무관 명의로 장애인 시설 `브니엘의 집’에 기부할 예정이다.
전재희 기자justj@siminnews.net
이 교육은 신임사무관들이 민간기업의 경영이념, 문화, 리더십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랜드가 중앙공무원교육원의 위탁을 받아 기획한 과정으로 박성수 회장 등 이랜드 경영진 강의, 고객 현장서비스 교육, 인생 계획 세우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랜드는 위탁교육비 550만원을 신임사무관 명의로 장애인 시설 `브니엘의 집’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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