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최근 여의도 당사에서 당무위원회의를 열고 지난해 6.13지방선거 낙선으로 대의원 자격을 상실한 전직 광역·기초 단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 800여명에 대해 오는 28일 전당대회에 한해 대의원 자격을 부여키로 하고, 당무위원회 추천 몫 대의원 34명을 새로 임명했다.
박영민 기자ymp@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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