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원장 김혜식) 원내 교수진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크누아 무용단’은 20일까지 스웨덴 순회공연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스웨덴 왕립 발레학교와 주스웨덴 한국대사관 및 냅스타인 컨설팅(Knappstein Consulting GmbH)의 협력으로 개최된다.
크누아 무용단은 △15일 배스테로스 세넨 극장(Scenen, V ster s)과 △18일 스톡홀름 스웨덴 왕립 발레학교 리다르피에르드 극장(Riddarfj rdteatern, Stockholm) 등 총 2회의 공연을 갖는다.
선보일 프로그램은 한국무용 ‘살풀이’, ‘한량무’, ‘장고춤‘ 발레 ‘파키타(Paquita)’, ‘에스메랄다(La Esmeralda)’, 현대무용 ‘What’s going on?’으로 구성돼 있다.
임병화 기자 cult@siminnews.net
이번 행사는 스웨덴 왕립 발레학교와 주스웨덴 한국대사관 및 냅스타인 컨설팅(Knappstein Consulting GmbH)의 협력으로 개최된다.
크누아 무용단은 △15일 배스테로스 세넨 극장(Scenen, V ster s)과 △18일 스톡홀름 스웨덴 왕립 발레학교 리다르피에르드 극장(Riddarfj rdteatern, Stockholm) 등 총 2회의 공연을 갖는다.
선보일 프로그램은 한국무용 ‘살풀이’, ‘한량무’, ‘장고춤‘ 발레 ‘파키타(Paquita)’, ‘에스메랄다(La Esmeralda)’, 현대무용 ‘What’s going on?’으로 구성돼 있다.
임병화 기자 cult@siminnews.net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