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은행 크레디 리요네의 메세나 사업인 올해의 ‘크레디 리요네 아트북’ 작가로 김순례가 선정됐다.
‘크레디 리요네 아트북’은 매년 한국 현대미술계의 젊은 작가 1인을 정해 그의 작품세계를 정리하는 화집을 출간하는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제1회 아트북 작가로 엄정순이 선정됐으며 올해 제2회 작가로 김순례의 화집 ‘크레디 리요네 아트북 2004 김순례’가 출간된 것.
분량은 총 64쪽이다.
1966년 서울생인 김순례는 숙명여대 회화과와 독일의 브라운슈바익 조형미술대학 학부및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독일 하노바와 서울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아트북 출간 기념전시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청담동 박영덕화랑에서 개최되며 출간기념회는 12일 오후 5시 박영덕화랑에서 열린다.
문의 3461-9574
‘크레디 리요네 아트북’은 매년 한국 현대미술계의 젊은 작가 1인을 정해 그의 작품세계를 정리하는 화집을 출간하는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제1회 아트북 작가로 엄정순이 선정됐으며 올해 제2회 작가로 김순례의 화집 ‘크레디 리요네 아트북 2004 김순례’가 출간된 것.
분량은 총 64쪽이다.
1966년 서울생인 김순례는 숙명여대 회화과와 독일의 브라운슈바익 조형미술대학 학부및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독일 하노바와 서울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아트북 출간 기념전시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청담동 박영덕화랑에서 개최되며 출간기념회는 12일 오후 5시 박영덕화랑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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