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웅 인천시 계양구의회 의장은 지난해 계양구는 그린벨트 관련 뇌물수수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34만 구민들이 실망을 금치 못했다며 올해는 집행부를 독려 공직기강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불미스럽다고 해 숨기기만 한다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위기를 또 다른 기회로 삼아 맡은 바 직무에 소명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하면 어두운 터널을 지나 밝은 희망의 빛이 보일 것이라고 했다.
특히 김 의장은 지난해 구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계산택지지구를 계산3동에서 4동으로 분동, 택지지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동 기능을 향상시켜 주무와 청소인력을 보강, 주민본위 행정조직을 강화했다.
아울러 향토문화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제1회 계양산 축제에서 ‘정조대왕어가행렬’ 재현을 시도하는 등 체계적인 도시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의회상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김 의장은 또 임시회와 정례회 운영을 통해, 구청장 업무추진비 집행의 적절성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와 각종 사업현장을 직접방문, 행정의 적정성과 구민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요인이 없도록 철저한 감사를 벌였다.
또 불요불급한 예산삭감, 건전한 예산운용 틀 제시, 경인운하건설 시행촉구, 일반주거지역 세분화정책 반대, 서부교육청 유치건의 등 구민들의 자존심과 지역발전을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김 의장은 올해도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수렴, 집행부와 협의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 의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구민들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소모성 사업이나 특정단체 및 소수 의견만 반영된 특수층만을 위한 행정이 되지 않도록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 균형세정이 이뤄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김 의장은 구민들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집행부를 독려, 복지증진에 이바지함은 물론 구민의 생활 속에 있는 의회, 구민의 진정한 대변자가 되도록 알찬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문찬식기자 mcs@siminnews.net
그는 또 불미스럽다고 해 숨기기만 한다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위기를 또 다른 기회로 삼아 맡은 바 직무에 소명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하면 어두운 터널을 지나 밝은 희망의 빛이 보일 것이라고 했다.
특히 김 의장은 지난해 구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계산택지지구를 계산3동에서 4동으로 분동, 택지지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동 기능을 향상시켜 주무와 청소인력을 보강, 주민본위 행정조직을 강화했다.
아울러 향토문화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제1회 계양산 축제에서 ‘정조대왕어가행렬’ 재현을 시도하는 등 체계적인 도시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의회상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김 의장은 또 임시회와 정례회 운영을 통해, 구청장 업무추진비 집행의 적절성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와 각종 사업현장을 직접방문, 행정의 적정성과 구민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요인이 없도록 철저한 감사를 벌였다.
또 불요불급한 예산삭감, 건전한 예산운용 틀 제시, 경인운하건설 시행촉구, 일반주거지역 세분화정책 반대, 서부교육청 유치건의 등 구민들의 자존심과 지역발전을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김 의장은 올해도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수렴, 집행부와 협의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 의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구민들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소모성 사업이나 특정단체 및 소수 의견만 반영된 특수층만을 위한 행정이 되지 않도록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 균형세정이 이뤄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김 의장은 구민들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집행부를 독려, 복지증진에 이바지함은 물론 구민의 생활 속에 있는 의회, 구민의 진정한 대변자가 되도록 알찬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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