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에 교직원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10∼25평형의 숙박시설(교직원수련원)이 오는 3월말 들어선다.
인천 중구 을왕리 소재 옛 을왕분교 부지(1466평)에 건립될 숙박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0평형(8실) ▲16평형(16실) ▲20평형(4실) ▲25평형(4실) 등 4가지 평형에 총 36실이다.
부대시설로는 오락실과 체력단련실, 세미나실, 다용도실 등이 설치되며, 사업비는 총 53억6700만원이 소요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월 개원 예정인 수련원을 인천지역 교직원들의 휴양시설 등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기자 mcs@siminnews.net
인천 중구 을왕리 소재 옛 을왕분교 부지(1466평)에 건립될 숙박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0평형(8실) ▲16평형(16실) ▲20평형(4실) ▲25평형(4실) 등 4가지 평형에 총 36실이다.
부대시설로는 오락실과 체력단련실, 세미나실, 다용도실 등이 설치되며, 사업비는 총 53억6700만원이 소요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월 개원 예정인 수련원을 인천지역 교직원들의 휴양시설 등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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