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하는 의회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대 의원에 이어 4대 운영위원장으로 동작구의회의 살림살이를 도맡아 하고 있는 강홍구(상도1동·사진) 의원은 “해가 바뀌고 대가 바뀔수록 지방의회가 발전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의회를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초선의원 당시 경실련 예산학교를 다니면서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에 눈을 떴던 강 의원은 현재까지도 경실련 경제정의 연구소 회원으로 각종 세미나와 연구보고서를 통해 공부하고 있다.
강 의원은 “사실 시작할 때 멋모르고 뛰어들어 많이 부딪치면서 많이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지방자치에서 그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의회의 올바른 방향을 위해 또 바른 의정활동을 위해 의원은 꾸준히 배우고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회 운영위원장으로 2년을 힘차게 달려온 강 의원은 무엇보다 의원 상호간에 ‘화합’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사람이다.
그는 “의회가 안정적이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의원들 간에 화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로 상충되는 것들은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 조율하고, 개인적인 입장보다는 늘 주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재로 강 의원은 의원들간의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해 ‘구의원 체련대회’, ‘의회 송년회’ 등을 적극 추진하는 등 원활한 의회운영을 위해 힘써 왔다.
강 의원은 “그동안 운영위원장을 하면서 전체적인 의회 의정활동에 신경쓰다보니 내 지역 일에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하반기에는 지역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역 일에 더 많은 신경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또 “우리 지역에는 교통문제를 비롯, 지중화 사업, 재개발, 주택사업 등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야 할 일들이 많다”며 “사업 추진에서 발생되는 민원해소는 물론 지역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wee@siminnews.net
3대 의원에 이어 4대 운영위원장으로 동작구의회의 살림살이를 도맡아 하고 있는 강홍구(상도1동·사진) 의원은 “해가 바뀌고 대가 바뀔수록 지방의회가 발전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의회를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초선의원 당시 경실련 예산학교를 다니면서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에 눈을 떴던 강 의원은 현재까지도 경실련 경제정의 연구소 회원으로 각종 세미나와 연구보고서를 통해 공부하고 있다.
강 의원은 “사실 시작할 때 멋모르고 뛰어들어 많이 부딪치면서 많이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지방자치에서 그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의회의 올바른 방향을 위해 또 바른 의정활동을 위해 의원은 꾸준히 배우고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회 운영위원장으로 2년을 힘차게 달려온 강 의원은 무엇보다 의원 상호간에 ‘화합’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사람이다.
그는 “의회가 안정적이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의원들 간에 화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로 상충되는 것들은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 조율하고, 개인적인 입장보다는 늘 주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재로 강 의원은 의원들간의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해 ‘구의원 체련대회’, ‘의회 송년회’ 등을 적극 추진하는 등 원활한 의회운영을 위해 힘써 왔다.
강 의원은 “그동안 운영위원장을 하면서 전체적인 의회 의정활동에 신경쓰다보니 내 지역 일에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하반기에는 지역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역 일에 더 많은 신경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또 “우리 지역에는 교통문제를 비롯, 지중화 사업, 재개발, 주택사업 등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야 할 일들이 많다”며 “사업 추진에서 발생되는 민원해소는 물론 지역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wee@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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