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의회는 28일 제111차 임시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회의장에 문해석 의원을 부의장에 이준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문해석 의원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의회의원 모두가 일심동체가돼 광명시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모든 일을 투명하게 처리하고 공개적인 업무추진을 통해 한 점 의혹 없는 시정발전에 혼신의 몸을 받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날 의장에 당선된 문 의장은 의회의원 16명이 투표에 참가해 이중 13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이준희 부의장은 12표를 얻었다.
한편 이들은 오는 2006년 6월 말까지 의장과 부의장직을 맡게 된다.
/류만옥기자 ymo@siminnews.net
이날 문해석 의원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의회의원 모두가 일심동체가돼 광명시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모든 일을 투명하게 처리하고 공개적인 업무추진을 통해 한 점 의혹 없는 시정발전에 혼신의 몸을 받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날 의장에 당선된 문 의장은 의회의원 16명이 투표에 참가해 이중 13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이준희 부의장은 12표를 얻었다.
한편 이들은 오는 2006년 6월 말까지 의장과 부의장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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