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병 환자돕기 바자 열려

    지방의회 / 시민일보 / 2004-07-21 19: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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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한마음회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여직원으로 구성된 ‘한마음회’가 지난 20일 관내 희귀·난치성 환자를 돕기 위한 바자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21일 한마음회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는 주민들에게 알뜰구매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희귀·난치성 환자를 돕기 위해 까르푸 시흥점에서 의류를 기증받아 마련하게 됐다.

    /최용선 기자 cys@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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