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달 동안 경기도 부천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9일 부천시에 따르면 9일부터 11일까지 시청사 1층 아트홀에서 평생학습 축제의 일환으로 각 주민센터가 출품한 서예와 꽃꽂이, 한지공예 등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며 한국예총 부천지부는 11일 오후 4시 오정구 오정동 대명초등학교에서 무용과 노래 등 주민을 위한 공연을 선보인다. 11일 오후 7시 중동신도시 중앙공원에서 부천 남성합창단 ‘울림터’의 합창과 기타 연주가, 오는 12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실로암 합창단의 합창공연이 열린다.
또 오는 11일과 12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극단 ‘믈뫼’의 연극 ‘오동추야 달이 밝아’가, 13일, 14일 시청사 대강당에서 국악협회 부천지부의 국극 ‘낙화유수’가 무대에 올려진다. 문의 032-320-2573.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9일 부천시에 따르면 9일부터 11일까지 시청사 1층 아트홀에서 평생학습 축제의 일환으로 각 주민센터가 출품한 서예와 꽃꽂이, 한지공예 등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며 한국예총 부천지부는 11일 오후 4시 오정구 오정동 대명초등학교에서 무용과 노래 등 주민을 위한 공연을 선보인다. 11일 오후 7시 중동신도시 중앙공원에서 부천 남성합창단 ‘울림터’의 합창과 기타 연주가, 오는 12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실로암 합창단의 합창공연이 열린다.
또 오는 11일과 12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극단 ‘믈뫼’의 연극 ‘오동추야 달이 밝아’가, 13일, 14일 시청사 대강당에서 국악협회 부천지부의 국극 ‘낙화유수’가 무대에 올려진다. 문의 032-320-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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