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회(의장 이종학·사진)는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9일간 제9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금천구와미국버겐카운티와의자매결연승인안 ▲서울디지털산업2단지해제추진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 ▲서울디지털산업2단지해제결의안채택의건 ▲2004추석종합대책보고 ▲금천구수입증지조례중개정조레안 등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기 중 오는 13일과 17일 양일간에는 현장 활동을 실시하며 15일과 16일 양일간은 구정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cys@siminilbo.co.kr
이번 임시회는 ▲금천구와미국버겐카운티와의자매결연승인안 ▲서울디지털산업2단지해제추진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 ▲서울디지털산업2단지해제결의안채택의건 ▲2004추석종합대책보고 ▲금천구수입증지조례중개정조레안 등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기 중 오는 13일과 17일 양일간에는 현장 활동을 실시하며 15일과 16일 양일간은 구정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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