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서울 강동구 길동 및 강변역 등을 운행하는 ㈜세진엔지니어링 소속시내버스(1번, 1-3번) 노조원들이 “재정규모가 큰 다른 운수회사가 자신들의 버스노선을 침범했다”며 이에 대한 대책 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회사 노조원들은 6일 “당국이 최근 경기고속 운수회사측에 자신들의 버스노선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노선변경을 허가해 줘 앞으로 영업에 막대한 지장을 받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노조원들은 대형업체를 비호하는 건설교통부, 서울시, 남양주시 등 관련 부서를 규탄하는 집회를 지난 5일(서울 동서울터미널)에 이어 오는 13일 남양주시청광장, 18일은 경기고속대표이사 자택 (서울 연희동) 등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양주·구리=김동환 기자 dhkim@siminilbo.co.kr
이 회사 노조원들은 6일 “당국이 최근 경기고속 운수회사측에 자신들의 버스노선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노선변경을 허가해 줘 앞으로 영업에 막대한 지장을 받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노조원들은 대형업체를 비호하는 건설교통부, 서울시, 남양주시 등 관련 부서를 규탄하는 집회를 지난 5일(서울 동서울터미널)에 이어 오는 13일 남양주시청광장, 18일은 경기고속대표이사 자택 (서울 연희동) 등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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