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단행된 지구대 개편으로 112 경찰 출동이 느려지는 허점이 나타난 것으로 지적됐다.
서울경찰청이 7일 국회 행정자치위 박기춘(열린우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구대 개편 전인 지난해 5월까지 112 신고 뒤 5분 안에 경찰이 도착한 비율이 평균 97.2%였지만 개편 후인 9월 83.5%, 10월 84.6% 등으로 지난해 12월까지 85%를 넘지 못했다.
또 올해 들어서도 8월까지 신고한 지 5분 이내에 도착한 비율은 84.2%에 그쳐 시행전 보다 10%포인트 이상 5분이내 도착 비율이 줄어들었다. 신고를 한지 10분 후에야 도착한 비율은 지난해 1∼8월 0.8%였으나 올해 8월까지 2.5%로 증가했다.
서울경찰청이 7일 국회 행정자치위 박기춘(열린우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구대 개편 전인 지난해 5월까지 112 신고 뒤 5분 안에 경찰이 도착한 비율이 평균 97.2%였지만 개편 후인 9월 83.5%, 10월 84.6% 등으로 지난해 12월까지 85%를 넘지 못했다.
또 올해 들어서도 8월까지 신고한 지 5분 이내에 도착한 비율은 84.2%에 그쳐 시행전 보다 10%포인트 이상 5분이내 도착 비율이 줄어들었다. 신고를 한지 10분 후에야 도착한 비율은 지난해 1∼8월 0.8%였으나 올해 8월까지 2.5%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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