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경기도 부천금형축제(BMF)가 오는 15일 부천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다.
12일 부천시(시장 홍건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부천금형사업 협동조합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축제는 지역특화산업으로 지정된 금형산업을 알리고 기술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 첨단 금형클러스터를 위한 지원시스템 개발 및 지식기반 사회에서 금형기업의 지적재산권 보호, 대 중국 금형산업 경쟁력 제고방안 등 3개 분야에 관한 기술세미나가 열린다.
서울산업대와 유한대학, 부천공고 등 6개 학교의 금형 출품작 12개 전시와 제작과정 영상 설명회 등도 마련된다. 문의 (032)234-0678.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12일 부천시(시장 홍건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부천금형사업 협동조합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축제는 지역특화산업으로 지정된 금형산업을 알리고 기술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 첨단 금형클러스터를 위한 지원시스템 개발 및 지식기반 사회에서 금형기업의 지적재산권 보호, 대 중국 금형산업 경쟁력 제고방안 등 3개 분야에 관한 기술세미나가 열린다.
서울산업대와 유한대학, 부천공고 등 6개 학교의 금형 출품작 12개 전시와 제작과정 영상 설명회 등도 마련된다. 문의 (032)234-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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