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12일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가출한 여고생을 협박해 성매매를 시킨 뒤 돈을 가로 챈 송모(22)씨를 성매매특별법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8월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소재 모 PC방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김모(17)양을 데리고 다니다가 돈이 모두 떨어지자 폭력으로 김양을 위협한 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모두 15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시키고 김양이 성매매 대가로 받은 17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siminilbo.co.kr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8월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소재 모 PC방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김모(17)양을 데리고 다니다가 돈이 모두 떨어지자 폭력으로 김양을 위협한 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모두 15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시키고 김양이 성매매 대가로 받은 17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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