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노인종합복지관은 10월 노인의 날을 축하하기 위한 ‘아름다운 은빛 축제’를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1일간 관내 곳곳에서 개최한다.
14일 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작품전시회, 연예인 축하공연, 어울림마당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준비했다.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하철6호선 공덕역에서는 어르신들의 솜씨로 만들어진 서예, 미술, 손뜨게, 공동 작품 등 ‘지하철 어르신 작품전시회’가 펼쳐져 이웃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진성 기자 ljs@siminilbo.co.kr
14일 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작품전시회, 연예인 축하공연, 어울림마당 등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준비했다.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하철6호선 공덕역에서는 어르신들의 솜씨로 만들어진 서예, 미술, 손뜨게, 공동 작품 등 ‘지하철 어르신 작품전시회’가 펼쳐져 이웃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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