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25일 팔달구 매산로 소재 A백화점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고가의 명품 의류 등 약 6000만원 상당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김모(37)씨 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6일 오후 11시께 A백화점 공조실에 고가의 골프웨어를 비롯한 의류 제품 창고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감시 카메라를 조작한 뒤 자신들이 관리하는 마스터키를 사용, 시가 200만원 상당의 티셔츠 10벌 등 지난해 8월부터 약 50여회에 걸쳐 약 60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수원=최원만 기자 cwm@siminilbo.co.kr
이들은 지난 6일 오후 11시께 A백화점 공조실에 고가의 골프웨어를 비롯한 의류 제품 창고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감시 카메라를 조작한 뒤 자신들이 관리하는 마스터키를 사용, 시가 200만원 상당의 티셔츠 10벌 등 지난해 8월부터 약 50여회에 걸쳐 약 60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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