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27일 감정 평가서를 위조해 대출을 더 받게 해준다고 속인 뒤 9억9000만원의 수수료를 챙긴 이모(48)씨 등 5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에 가담한 남모(36)씨 등 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에 대출상담이란 유령회사를 차린 뒤 대출이 필요한 이모(48)씨에게 접근, 360억원 상당의 건물을 400억원으로 40억원 높여 감정해주겠다고 속여 2억4000여만원의 수수료를 챙기는 등 같은 수법으로 최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9억9000만원을 수수료 명목으로 받아 챙긴 혐의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siminilbo.co.kr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에 대출상담이란 유령회사를 차린 뒤 대출이 필요한 이모(48)씨에게 접근, 360억원 상당의 건물을 400억원으로 40억원 높여 감정해주겠다고 속여 2억4000여만원의 수수료를 챙기는 등 같은 수법으로 최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9억9000만원을 수수료 명목으로 받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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