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의장 임동규)는 지난 29일 의회 대변인에 최재익(한나라당·중랑구 제2선거구) 의원을, 부대변인에 전대수(한나라당·성동구 제3선거구)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31일 의회에 따르면 대변인에 임명된 최 의원은 독도 출신으로 신흥대를 졸업하고 ▲독도수호전국연대 대표의장 ▲대한민국 초대 독도리 이장, 부대변인에 임명된 전 의원은 순천대를 졸업하고 ▲한나라당 대선 유세부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 수도이전반대특위 위원이다.
/이영란 기자 joy@siminilbo.co.kr
31일 의회에 따르면 대변인에 임명된 최 의원은 독도 출신으로 신흥대를 졸업하고 ▲독도수호전국연대 대표의장 ▲대한민국 초대 독도리 이장, 부대변인에 임명된 전 의원은 순천대를 졸업하고 ▲한나라당 대선 유세부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 수도이전반대특위 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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