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경찰서는 3일 가족이 낀 보험 사기단 5명을 적발, 이 가운데 주범 김모(37·여·인천시 서구)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김씨의 남편(42·운전업), 동생(33·사업), 올케(36·여·전업주부)와 같은 친목회 회원인 이모(43·대전 중구)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자신과 남편, 심지어 2∼14세 자녀 이름으로 장기 보험을 7∼8개 가입한 뒤 지난 2002년 3월부터 작년말까지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상대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장기 입원하는 등의 수법으로 7차례에 걸쳐 보험금 1억6000여 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고양=이종덕 기자 jdlee@siminilbo.co.kr
경찰은 또 김씨의 남편(42·운전업), 동생(33·사업), 올케(36·여·전업주부)와 같은 친목회 회원인 이모(43·대전 중구)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자신과 남편, 심지어 2∼14세 자녀 이름으로 장기 보험을 7∼8개 가입한 뒤 지난 2002년 3월부터 작년말까지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상대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장기 입원하는 등의 수법으로 7차례에 걸쳐 보험금 1억6000여 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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