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섹슈얼 겨냥 올림푸스, 디카 ‘뮤500’ 출시

    경제 / 시민일보 / 2004-12-16 16: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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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카메라 전문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은 까다로운 메트로섹슈얼의 감각을 만족시킬 수 있는 500만화소에 광학 3배줌의 세련된 컴펙트 디카 뮤 500을 1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뮤 500은 상하좌우 160°의 광시야각을 자랑하는 고정밀 2.5인치 대형 액정 모니터를 탑재해 자신과 가족에 대한 애정이 많은 유저에게 마치 인화된 사진 앨범을 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뮤 시리즈만의 생활 방수 기능으로 겨울철 스키장에서의 설원의 추억도 방수 걱정 없이 촬영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뮤 500은 고성능 카메라와 어울리도록 다이아몬드 더스트 (메탈릭 실버), 레드 달(레드), 이클립스 나이트 (다크 블루) 3종의 고급스러우면서 개성 넘치는 3가지 색상을 채택해 디자인 취향에 따라 선택 폭이 넓어졌다.

    뮤미니 디지털 이후 채택해온 렌즈 배리어 부분의 굴곡을 없앤 ‘톱 쉘 배리어’로 기동시간을 1초로 단축시켜 필요할 때 신속하게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

    또 5.0메가픽셀의 CCD, 비구면 렌즈 3매를 포함한 신개발 광학3배 줌 렌즈 및 올림푸스 독자적인 화상처리 엔진 ‘TruePic TURBO(트루픽 터보)’를 탑재, 섬세한 고화질 촬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다양한 촬영 상황에서 최적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20종류 장면 프로그램 모드 기능이 있으며 기존의 16가지 장면 모드 이외에 움직이는 물체의 짧은 한 순간을 촬영할 수 있는 ‘촬영/선택 1’, ‘촬영/선택 2’나 수중 촬영용 모드인 ‘수중 와이드’, ‘수중 매크로’ 등 이 새롭게 탑재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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