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경기불황과 위축된 소비심리로 직장인들의 지갑이 얇아지면서 직장인 10명 중 4명만이 연말선물을 계획하고 있으며 가족보다는 직장상사에게 연말선물을 하겠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www.joblink.co.kr)에 따르면 직장인 1237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연말선물 준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39.3%(486명)가 ‘있다’고 응답했다.
지난해 52.1%(645명)보다 10% 이상 낮아진 수치다.
계획이 있는 직장인들도 52.9%(257명)가 ‘지난해 대비 선물비용을 줄였다’고 응답해 직장인들의 소비심리 위축을 반영했다. ‘지난해와 비슷하다’는 응답은 31.5%(153명)이었으며, ‘늘렸다’는 응답은 15.6%(76명)에 그쳤다.
“연말선물 예산비용”은 33.5%(163명)가 ‘10만원 이내’라고 응답했으며, ‘15만원에서 20만원 미만’은 24.3%(118명), ‘10만원에서 15만원 미만’은 20.2%(98명), ‘20만원에서 25만원 미만’은 12.3%(60명), ‘25만원에서 30만원 미만’ 5.8%(28명), ‘30만원 이상’ 3.9%(19명) 순이었다.
“연말선물을 줄 대상”(중복응답 가능)을 묻는 의견에는 33.4%(165명)가 ‘직장상사’라고 응답했으며, ‘가족 및 친지’는 30.7%(149명)로 뒤를 이었다.
‘연인’은 16.5%(80명), ‘직장동료’는 15.4%(75명), ‘은사’ 3.1%(15명), ‘기타’는 8.6%(42명) 이었다.
“고려하고 있는 연말선물”로는 31.7%(154명)가 ‘상품권’이라고 응답해 가장 많았으며, ‘건강보조식품’도 21.6%(105명)로 선호되고 있었다.
‘패션잡화’는 16.5%(80명), ‘전자제품’ 11.7%(57명), ‘현금’ 8.6%(42명), ‘기타’ 의견은 9.9%(48명) 이었다.
/강현숙 기자 db625@siminilbo.co.kr
28일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www.joblink.co.kr)에 따르면 직장인 1237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연말선물 준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39.3%(486명)가 ‘있다’고 응답했다.
지난해 52.1%(645명)보다 10% 이상 낮아진 수치다.
계획이 있는 직장인들도 52.9%(257명)가 ‘지난해 대비 선물비용을 줄였다’고 응답해 직장인들의 소비심리 위축을 반영했다. ‘지난해와 비슷하다’는 응답은 31.5%(153명)이었으며, ‘늘렸다’는 응답은 15.6%(76명)에 그쳤다.
“연말선물 예산비용”은 33.5%(163명)가 ‘10만원 이내’라고 응답했으며, ‘15만원에서 20만원 미만’은 24.3%(118명), ‘10만원에서 15만원 미만’은 20.2%(98명), ‘20만원에서 25만원 미만’은 12.3%(60명), ‘25만원에서 30만원 미만’ 5.8%(28명), ‘30만원 이상’ 3.9%(19명) 순이었다.
“연말선물을 줄 대상”(중복응답 가능)을 묻는 의견에는 33.4%(165명)가 ‘직장상사’라고 응답했으며, ‘가족 및 친지’는 30.7%(149명)로 뒤를 이었다.
‘연인’은 16.5%(80명), ‘직장동료’는 15.4%(75명), ‘은사’ 3.1%(15명), ‘기타’는 8.6%(42명) 이었다.
“고려하고 있는 연말선물”로는 31.7%(154명)가 ‘상품권’이라고 응답해 가장 많았으며, ‘건강보조식품’도 21.6%(105명)로 선호되고 있었다.
‘패션잡화’는 16.5%(80명), ‘전자제품’ 11.7%(57명), ‘현금’ 8.6%(42명), ‘기타’ 의견은 9.9%(48명) 이었다.
/강현숙 기자 db625@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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