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8일 승용차 등 14개 품목에 대한 특별소비세 탄력세율 적용기간을 6개월 연장하는 내용의 특별소비세법시행령중개정령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적용대상은 승용차와 고급시계, 카지노용품 등 모두 14개며, 적용 시한은 내년 6월30일 까지다.
재경부는 “특소세율 환원에 따른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내수경기 회복을 도모하고자 탄력세율을 연장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2000cc 초과 승용차는 기본세율 10% 대신 탄력세율 8%가 적용된다. NF쏘나타의 경우 탄력세율 적용으로 약 25만원 가량 특소세가 낮아지는 것. 2000cc 이하 승용차는 5% 기본세율 대신 4%의 탄력세율이 내년 6월 말까지 추가 연장됐다.
탄력세율 적용이 연장되지 않고 기본세율로 환원될 경우 아반떼XD는 약 16만원이 오르게 되며 SM5도 2000cc 기준, 21만원의 가격인상 효과가 발생한다.
또 스포티지는 22만원, 산타페는 26만원, 소렌토는 56만원까지 인상이 불가피하다.
카지노용품과 수렵용 총포류는 기본세율 20%대신 탄력세율 14%가, 녹용과 로얄제리, 방향용 화장품도 7%에서 4.9%로 낮아진 특소세 탄력세율이 계속 적용된다.
또 보석, 귀금속, 고급사진기, 고급시계, 모피, 융단, 고급가구 등 품목들도 기본세율 20% 대신 14%의 탄력세율을 적용받게 된다.
적용대상은 승용차와 고급시계, 카지노용품 등 모두 14개며, 적용 시한은 내년 6월30일 까지다.
재경부는 “특소세율 환원에 따른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내수경기 회복을 도모하고자 탄력세율을 연장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2000cc 초과 승용차는 기본세율 10% 대신 탄력세율 8%가 적용된다. NF쏘나타의 경우 탄력세율 적용으로 약 25만원 가량 특소세가 낮아지는 것. 2000cc 이하 승용차는 5% 기본세율 대신 4%의 탄력세율이 내년 6월 말까지 추가 연장됐다.
탄력세율 적용이 연장되지 않고 기본세율로 환원될 경우 아반떼XD는 약 16만원이 오르게 되며 SM5도 2000cc 기준, 21만원의 가격인상 효과가 발생한다.
또 스포티지는 22만원, 산타페는 26만원, 소렌토는 56만원까지 인상이 불가피하다.
카지노용품과 수렵용 총포류는 기본세율 20%대신 탄력세율 14%가, 녹용과 로얄제리, 방향용 화장품도 7%에서 4.9%로 낮아진 특소세 탄력세율이 계속 적용된다.
또 보석, 귀금속, 고급사진기, 고급시계, 모피, 융단, 고급가구 등 품목들도 기본세율 20% 대신 14%의 탄력세율을 적용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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