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희망연봉 인상률 ‘5∼10%’ 최다

    경제 / 시민일보 / 2005-01-03 17: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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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보다 中企·벤처가 인상폭 커
    채용정보 네트워크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임준우)는 다음취업센터(job.daum.net)와 함께 지난 해 12월29일부터 올해 1월2일까지 직장인 1230명을 대상으로 “새해 희망하는 연봉 인상률은 얼마입니까?”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4.6%인 303명이 ‘5~10%’라고 답해 가장 많은 비율을 보였다고 3일 밝혔다.

    ‘10~15%’라고 답한 응답자는 290명으로 23.6%였고 ‘20% 이상’은 22.1%, ‘삭감만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응답자도 17.6%나 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근무형태별로 약간의 차이를 보여 대기업 및 중견기업 근무자의 27.3%와 공기업 근무자의 28.7%가 ‘5~10%’, 중소기업 근무자의 27.8% 인상률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벤처기업 근무자의 36.2%는 ‘20% 이상’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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