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교통문제 연구 계약직 공무원을 공개경쟁으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채용 인원은 ‘다’급 2명이며,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5일까지이다.
응시연령에는 제한이 없으며, 교통 분야에 경력이 있거나 교통 분야와 관련된 석사나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일정기간 당해 분야의 경력 등이 있으면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서류 및 면접시험으로 내달 2일 오후 2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같은달 15일 동작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 및 합격자에 한해서 개별 통지한다.
채용 계약 기간은 3년(업무 실적에 따라 2년 연장 가능)이며, 보수 및 수당은 지방공무원 보수 및 수당 규정에 의해 지급된다.
/위지혜 기자 wee@siminilbo.co.kr
구에 따르면 채용 인원은 ‘다’급 2명이며,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5일까지이다.
응시연령에는 제한이 없으며, 교통 분야에 경력이 있거나 교통 분야와 관련된 석사나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일정기간 당해 분야의 경력 등이 있으면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서류 및 면접시험으로 내달 2일 오후 2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같은달 15일 동작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 및 합격자에 한해서 개별 통지한다.
채용 계약 기간은 3년(업무 실적에 따라 2년 연장 가능)이며, 보수 및 수당은 지방공무원 보수 및 수당 규정에 의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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