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속에서 중소기업들은 올 설 상여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7일 HR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9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 상여금’에 대해 설문 조사를 한 결과, 10개사 중 7개사(71%)는 설 상여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좋지 않아 대부분 기업들이 상여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했지만 10개사 중 8개사는 직원들에게 설 상여금을 조금씩이라도 챙겨줄 것으로 보인다.
조사 대상의 82%(76개사)가 설 상여금을 주겠다고 밝혔기 때문.
이들 업체들의 평균 금액은 정액 기준으로 48만원, 통상 임금의 76% 정도다.
또 설 상여금을 지난해보다 늘린 기업은 20%로 줄인 기업(9%)보다 많았다.
상여금을 줄인 기업의 평균 인하 비율(-46%)은 상여금을 늘린 기업의 평균 인상비율(28.7%)보다 감소폭이 깊어 기업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보였다.
상여 지급 방식으로는 현금을 주겠다는 기업이 81.6%(62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상품권 7.9%(6개사), 선물 10.5%(8개사) 등이었다. 상품권과 선물을 지급하는 기업의 경우 10만원권 상품권과 12만원 상당의 선물을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또 상여금 지급 업체 중 특별 상여금을 주겠다는 기업은 41%(31개사)에 불과했고 나머지 기업(59%, 45개사)은 연봉 또는 급여에 명시된 정기 상여였다.
특히 상여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기업의 경우 정액으로 지급하는 기업(18%)보다 통상임금 대비 지급률로 주는 기업(82%)이 4.6배나 많아, 기업 10개사중 8개사는 설 상여금을 통상임금 대비 지급률로 줄 예정이다.
/강현숙 기자 db625@siminilbo.co.kr
27일 HR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9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 상여금’에 대해 설문 조사를 한 결과, 10개사 중 7개사(71%)는 설 상여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좋지 않아 대부분 기업들이 상여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했지만 10개사 중 8개사는 직원들에게 설 상여금을 조금씩이라도 챙겨줄 것으로 보인다.
조사 대상의 82%(76개사)가 설 상여금을 주겠다고 밝혔기 때문.
이들 업체들의 평균 금액은 정액 기준으로 48만원, 통상 임금의 76% 정도다.
또 설 상여금을 지난해보다 늘린 기업은 20%로 줄인 기업(9%)보다 많았다.
상여금을 줄인 기업의 평균 인하 비율(-46%)은 상여금을 늘린 기업의 평균 인상비율(28.7%)보다 감소폭이 깊어 기업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보였다.
상여 지급 방식으로는 현금을 주겠다는 기업이 81.6%(62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상품권 7.9%(6개사), 선물 10.5%(8개사) 등이었다. 상품권과 선물을 지급하는 기업의 경우 10만원권 상품권과 12만원 상당의 선물을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또 상여금 지급 업체 중 특별 상여금을 주겠다는 기업은 41%(31개사)에 불과했고 나머지 기업(59%, 45개사)은 연봉 또는 급여에 명시된 정기 상여였다.
특히 상여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기업의 경우 정액으로 지급하는 기업(18%)보다 통상임금 대비 지급률로 주는 기업(82%)이 4.6배나 많아, 기업 10개사중 8개사는 설 상여금을 통상임금 대비 지급률로 줄 예정이다.
/강현숙 기자 db625@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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