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업황전망 BSI(기업경기실사지수)가 5개월만에 상승하는 등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다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1일 2900여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업황전망 BSI는 1월 69에서 2월 73으로 상승했다. 업황전망BSI가 전월에 비해 상승한 것은 지난해 9월이후 5개월만에 처음이다. 업황전망 BSI는 지난해 8월 73에서 9월과 10월 79를 기록한 후 11월 74, 12월 73, 올 1월 69 등 하락세를 이어갔다.
1월 업황BSI 실적치도 전월(71)보다 소폭 상승한 74를 기록했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100 이상이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다.
한은은 새해들어 경기부진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보는 기업들이 다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업황전망BSI가 여전히 기준치를 크게 밑돌고 있어 기업 체감경기가 본격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대기업 업황전망 BSI는 전월 79에서 85로 비교적 큰 폭 상승했으나 중소기업은 65에서 67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쳐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이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설비투자실행BSI는 94로 기준치를 밑돌았으나 전월(92)에 비해서는 소폭 상승해 설비투자의 실행과 증액에 대한 긍적적인 태도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채산성 BSI(74→77)와 채산성전망BSI(74→78)도 모두 전월보다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치를 크게 밑돌았다. 내수기업의 채산성은 부진의 정도가 다소 완화된 반면 수출기업은 환율 요인으로 여전히 저조했다.
자금사정BSI는 82로 전월(80)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신용상태가 좋지 못한 중소기업들의 자금사정은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경영의 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이 32.8%로 1위를 차지했으며, 원자재가격 상승(15.6%), 불확실한 경제상황(13.4%) 등의 순이었다. 환율요인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의 응답비중은 전월보다 소폭 하락했다.
한편 비제조업의 업황 BSI는 66으로 전월(65)보다 약간 높아졌으나 여전히 부진했다. 비제조업의 업황전망 BSI는 전월 62에서 67로 상승해 업황부진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다소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31일 2900여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업황전망 BSI는 1월 69에서 2월 73으로 상승했다. 업황전망BSI가 전월에 비해 상승한 것은 지난해 9월이후 5개월만에 처음이다. 업황전망 BSI는 지난해 8월 73에서 9월과 10월 79를 기록한 후 11월 74, 12월 73, 올 1월 69 등 하락세를 이어갔다.
1월 업황BSI 실적치도 전월(71)보다 소폭 상승한 74를 기록했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100 이상이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다.
한은은 새해들어 경기부진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보는 기업들이 다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업황전망BSI가 여전히 기준치를 크게 밑돌고 있어 기업 체감경기가 본격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대기업 업황전망 BSI는 전월 79에서 85로 비교적 큰 폭 상승했으나 중소기업은 65에서 67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쳐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이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설비투자실행BSI는 94로 기준치를 밑돌았으나 전월(92)에 비해서는 소폭 상승해 설비투자의 실행과 증액에 대한 긍적적인 태도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채산성 BSI(74→77)와 채산성전망BSI(74→78)도 모두 전월보다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치를 크게 밑돌았다. 내수기업의 채산성은 부진의 정도가 다소 완화된 반면 수출기업은 환율 요인으로 여전히 저조했다.
자금사정BSI는 82로 전월(80)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신용상태가 좋지 못한 중소기업들의 자금사정은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경영의 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이 32.8%로 1위를 차지했으며, 원자재가격 상승(15.6%), 불확실한 경제상황(13.4%) 등의 순이었다. 환율요인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의 응답비중은 전월보다 소폭 하락했다.
한편 비제조업의 업황 BSI는 66으로 전월(65)보다 약간 높아졌으나 여전히 부진했다. 비제조업의 업황전망 BSI는 전월 62에서 67로 상승해 업황부진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다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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