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수출‘상쾌한 출발’

    경제 / 시민일보 / 2005-02-01 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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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25억 달러로 지난달보다 18.7% 늘어
    1월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32억 달러를 기록,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환율 하락과 고유가에 불구하고 수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 올해 수출 전망을 밝게 했다.

    1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올 1월 수출이 225억 달러를 기록, 전달에 비해 18.7% 증가했다. 수입은 19.2% 늘어난 193억 달로로 집계돼 무역수지가 3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1월 무역수지 흑자규모로는 사상 최대치다. 1월 중 1일 평균 수출액은 9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억 달러 증가했다.

    이 같은 수출 호조는 환율 하락과 고유가, 지난 해 1월 32.6%의 높은 증가율 등 3대 악재 속에서 달성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란 평가다.

    1월 중 수입은 원유 수입 및 자본재 수입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19.2% 증가한 193억 달러를 기록했다. 1일 평균 수입액은 8억4000만 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9000만 달러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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