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권한대행 최원택)는 1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변화에 창의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한 직원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혁신 프로그램을 실제 추진할 시청 각 부서 주무담당주사, 읍면동 총무담당주사와 담당자 74명을 대상으로 혁신의 필요성 인식과 실천의지를 높이고 혁신 프로세스 및 실행기법의 이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자아능력 향상 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연찬회에서는 ‘환경변화에 따른 공무원의 역할’과 ‘21C 경영환경변화’, ‘지방행정을 둘러싼 환경변화와 지역사회 대응’ 등의 특강과 함께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관계를 주제로 조별 분임토의를 실시해 조직내 원활한 의사소통과 팀웍의 형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원택 권한대행은 “혁신의 방법은 결국 문제의식을 가지고 끊임없이 문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찾아 시정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말하고 “계속적인 학습과 토론을 통해 화성시의 혁신 선두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계속적인 직원 연찬회를 실시, 변화하고 있는 행정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직원 능력 함양과 혁신 프로그램의 원활한 수행을 도모할 계획이다.
/화성=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이번 연찬회는 혁신 프로그램을 실제 추진할 시청 각 부서 주무담당주사, 읍면동 총무담당주사와 담당자 74명을 대상으로 혁신의 필요성 인식과 실천의지를 높이고 혁신 프로세스 및 실행기법의 이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자아능력 향상 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연찬회에서는 ‘환경변화에 따른 공무원의 역할’과 ‘21C 경영환경변화’, ‘지방행정을 둘러싼 환경변화와 지역사회 대응’ 등의 특강과 함께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관계를 주제로 조별 분임토의를 실시해 조직내 원활한 의사소통과 팀웍의 형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원택 권한대행은 “혁신의 방법은 결국 문제의식을 가지고 끊임없이 문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찾아 시정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말하고 “계속적인 학습과 토론을 통해 화성시의 혁신 선두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계속적인 직원 연찬회를 실시, 변화하고 있는 행정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직원 능력 함양과 혁신 프로그램의 원활한 수행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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