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시장 이무성)는 최근 전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 특별정신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반부패운동 전문가인 서울시립대 반부패행정시스템 연구소 조은경 수석연구원을 초청, ‘공직자의 청렴도 제고를 위한 부패방지대책’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교육은 2005년도를 맞아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부패방지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15일 부서별 부서장을 중심으로 청렴도제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후 일용직과 공익근무요원을 비롯한 692명 전 직원이 ‘공직자혁신 및 청렴 서약서’를 작성, 반부패운동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구리=김동환 기자 dhkim@siminilbo.co.kr
반부패운동 전문가인 서울시립대 반부패행정시스템 연구소 조은경 수석연구원을 초청, ‘공직자의 청렴도 제고를 위한 부패방지대책’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교육은 2005년도를 맞아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부패방지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15일 부서별 부서장을 중심으로 청렴도제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후 일용직과 공익근무요원을 비롯한 692명 전 직원이 ‘공직자혁신 및 청렴 서약서’를 작성, 반부패운동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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