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시장 김동식)가 혁신관련 지식감동 중심의 행정문화와 관행 정착을 위해 최근 제2회 혁신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리더십 전성시대! 우리 모두 혁신리더가 됩시다’란 주제로 강한진 컨설팅 전문위원이 진행한 이번 혁신아카데미에서는 L.E. T(Leader Effectiveness Training),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대인관계 기술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강 전문위원은 강의를 통해 “미래를 위해 혁신은 필수적이고 가장 중요하며 리더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상대방과 합리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며 공직자 혁신과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재동 김포시 부시장은 “정부의 21세기 혁신국가 건설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혁신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자기발전과 지역발전을 이끌 혁신공무원으로서 역량향상의 좋은 기회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2005년 시정목표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미래도시 건설’을 위해 공무원들의 부단한 학습 노력을 통해 고객감동과 성과창출의 혁신행정을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공무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정책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학습기법’을 도입, 적용해 공직자들의 종합적 사고능력 배양 및 ‘고객만족, 성과창출’이라는 비전이 가시화 될 수 있도록 혁신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포=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리더십 전성시대! 우리 모두 혁신리더가 됩시다’란 주제로 강한진 컨설팅 전문위원이 진행한 이번 혁신아카데미에서는 L.E. T(Leader Effectiveness Training),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대인관계 기술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강 전문위원은 강의를 통해 “미래를 위해 혁신은 필수적이고 가장 중요하며 리더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상대방과 합리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며 공직자 혁신과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재동 김포시 부시장은 “정부의 21세기 혁신국가 건설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혁신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자기발전과 지역발전을 이끌 혁신공무원으로서 역량향상의 좋은 기회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2005년 시정목표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미래도시 건설’을 위해 공무원들의 부단한 학습 노력을 통해 고객감동과 성과창출의 혁신행정을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공무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정책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학습기법’을 도입, 적용해 공직자들의 종합적 사고능력 배양 및 ‘고객만족, 성과창출’이라는 비전이 가시화 될 수 있도록 혁신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포=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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