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3일 신규임용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반부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창 의욕과 기백이 충천돼 가장 깨끗한 눈으로 공직사회를 보는 신규 임용 직원들에게 청백리 정신을 계승해 더욱 투명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교육은 지난 2월28일자로 신규 임용된 45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렸으며 감사당당관이 구에서 발간한 반부패 소식지 ‘부패ZERO! 청정관악!’과 ‘청백리 수첩’을 교재로 청렴 공무원의 덕목과 반부패 시책 소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구는 부패방지위원회 선정 청렴도 최상위기관, 서울시 반부패지수 최우수기관, 한국부패학회와 클린 코리아가 주관한 기관장 청렴대상 수상 등 청렴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온 바 있다.
/김성준 기자 sjkim@siminilbo.co.kr
이번 교육은 한창 의욕과 기백이 충천돼 가장 깨끗한 눈으로 공직사회를 보는 신규 임용 직원들에게 청백리 정신을 계승해 더욱 투명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교육은 지난 2월28일자로 신규 임용된 45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렸으며 감사당당관이 구에서 발간한 반부패 소식지 ‘부패ZERO! 청정관악!’과 ‘청백리 수첩’을 교재로 청렴 공무원의 덕목과 반부패 시책 소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구는 부패방지위원회 선정 청렴도 최상위기관, 서울시 반부패지수 최우수기관, 한국부패학회와 클린 코리아가 주관한 기관장 청렴대상 수상 등 청렴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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