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1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안산시와 안산소방서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안산시 감사는 행정의 적법성을 유지하고, 예산의 효율적인 운영과 공무원의 기강확립을 위한 것으로 도정 및 시정주요 시책사업,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원, 복지, 환경·위생, 도시건축, 소방 등 행정전반에 대한 종합감사이다.
특히 도는 이번 감사를 ▲주요시책 사업의 추진성과와 규제개혁 이행실태 확인 ▲우수시책 발굴 전파 ▲주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각종 제도에 대한 개선책 마련 등을 위한 예방위주의 감사활동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도는 안산시 종합감사 기간 중 생활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부당행위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모든 사항에 대한 제보를 받고, 제보 즉시 전담 감사요원을 투입해 집중 감사할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 도는 주민불편·부당사항을 해소하고 공무원의 비리 및 위법 부당사항을 접수 처리하기 위해 ‘공개감사제도’를 운영한다.
공개감사 접수창구는 경기도 감사관실 전화(080-900-0188), 팩스(031-249-2058), 경기넷 홈페이지(www.gyeonggi.go.kr) 공직자부조리 신고란, 전자우편(goodcho@ gyeonggi.go.kr) 등이 있다.
/수원=최원만 기자 cwm@siminilbo.co.kr
이번에 실시되는 안산시 감사는 행정의 적법성을 유지하고, 예산의 효율적인 운영과 공무원의 기강확립을 위한 것으로 도정 및 시정주요 시책사업,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원, 복지, 환경·위생, 도시건축, 소방 등 행정전반에 대한 종합감사이다.
특히 도는 이번 감사를 ▲주요시책 사업의 추진성과와 규제개혁 이행실태 확인 ▲우수시책 발굴 전파 ▲주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각종 제도에 대한 개선책 마련 등을 위한 예방위주의 감사활동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도는 안산시 종합감사 기간 중 생활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부당행위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모든 사항에 대한 제보를 받고, 제보 즉시 전담 감사요원을 투입해 집중 감사할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 도는 주민불편·부당사항을 해소하고 공무원의 비리 및 위법 부당사항을 접수 처리하기 위해 ‘공개감사제도’를 운영한다.
공개감사 접수창구는 경기도 감사관실 전화(080-900-0188), 팩스(031-249-2058), 경기넷 홈페이지(www.gyeonggi.go.kr) 공직자부조리 신고란, 전자우편(goodcho@ gyeonggi.go.kr) 등이 있다.
/수원=최원만 기자 cw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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